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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아시아 49명·유럽 9명·북미 13명 등 71명의 입국자들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입국자 검사 대상은 평택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거소외국인 중 최근 14일 이내 입국자이며, 평택·송탄보건소와 안중보건지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를 받은 입국자들은 2주간 반드시 자가 격리해야 하고 본인이 원할 경우 시에서 운영하는 격리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해외발 코로나19 유입이 증가하면서 시민들 우려가 높아진 만큼, 최근 14일 이내 입국한 평택시민과 거소외국인들은 꼭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