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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7일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드라이브 스루 마켓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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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3. 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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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지난19일 백군기 용인시장(가운데)이 직원들과 농산물 팔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한 모습./제공=용인시
경기 용인시는 27일 오전 11부터 오후2시까지 시청 하늘광장에서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꾸러미(1만원) 드라이브 스루 마켓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농산물을 출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시와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얼갈이 배추·시금치·오이 등 6개 품목의 친환경 농산물이 든 꾸러미(1만원) 500개와 수국 200본(4000원), 딸기 1kg짜리(8000원) 150팩을 판매한다.

개수 제한 없이 구매할 수 있으며 꾸러미를 사면 2000원 상당의 샐러드 채소를 무료로 증정한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농가를 돕는 것은 물론 타인과 접촉하지 않고도 신선한 농산물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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