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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미국서 입국 20대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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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3. 31.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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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인천공항 버스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예방 방역을 하고 있다.
경기 용인시가 연이어 발생되는 코로나19 해외 입국 확진자로 인해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미국에서 입국한 확진자가 발생했다.

31일 용인시에 따르면 미국에서 입국한 용인시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에 추가됐다. 지역 기준 52번째 확진자다.

미국에서 유학 중 지난 26일 귀국한 A씨(20)는 수지구 성복동 한 아파트에 거주하며 30일 민간검사기관인 녹십자로부터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어머니는 30일 수지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녹십자에 의뢰된 상태다.

A씨는 입국 후 지난 29일부터 발열, 가래, 오환 증상이 있었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범위 내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용인시 확진환자는 지역내 등록 52명, 외지 등록 16명 등 68명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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