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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한국야쿠르트는 이사회를 통해 윤 부회장(50)을 한국야쿠르트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윤 회장은 “선대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전문 경영인 체제를 유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 6월 창업주인 윤덕병 회장이 별세하면서 회장직을 공석으로 유지해 왔다. 따라서 그동안 재계에서는 꾸준히 2세 경영이 거론돼 왔다.
한국야쿠르트는 신임 윤 회장이 지주사 팔도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어 실질적인 대주주다.




한국야쿠르트 윤호중 회장 취임](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3m/31d/20200331010035108001940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