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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 인센티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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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3. 3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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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는 올해 우수 음식점 인센티브 지원 계획에 따라 모범음식점 뿐 아니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에도 매달 상수도 요금 정액(4만원)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2017년 5월 10일부터 영업자가 자율로 위생등급 평가를 신청하고 평가 점수에 따라 매우우수(90 이상), 우수(85~89), 좋음(80~84)등급을 지정해 위생수준을 평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다.

대상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이달 현재 25곳이 지정됐다.

홍윤식 농식품위생과장은“우수 음식점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지정 업소의 사기 진작 및 등급제 지정율 제고를 통한 위생수준 향상이 기대된다” 며 “올해부터는 위생등급 지정 업소에 운영자금을 융자한도액 3000만 원까지 1%금리로 지원하고 있으니 관내 음식점의 위생 등급 지정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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