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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용인시에 따르면 미국에서 입국한 용인시민 2명이 코로나19 확진자에 추가됐다. 지역 기준 52·53번째 확진자다.
28일 뉴욕에서 입국한 확진자 A(21)씨는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한 아파트에 거주한다. A씨는 30일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했고 이날 녹십자로부터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미국에서 유학 중 지난 26일 귀국한 B씨(20)는 수지구 성복동 한 아파트에 거주하며 30일 민간검사기관인 녹십자로부터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어머니는 30일 수지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녹십자에 의뢰된 상태다.
A씨는 입국 후 지난 29일부터 발열, 가래, 오환 증상이 있었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범위 내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용인시 확진환자는 지역내 등록 53명, 외지 등록 16명 등 69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