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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 평온의숲 ‘열화상 카메라’ 등 코로나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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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4. 0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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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원
용인도시공사 관계자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나래원 출입구에서 발열여부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제공=용인도시공사
경기 용인도시공사는 One-Stop 장사시설 용인평온의숲에 열화상 카메라 설치와 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 등 코로나19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용인도시공사는 나래원(화장시설) 1층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시설에 입장하는 모든 직원과 유족들의 발열 여부를 체크하고 있다.

용인평온의숲 나래원은 하루 평균 32구(최대 41구 화장가능)를 화장하는 시설로 300여명 가량의 유족들이 방문을 하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는 평온의숲 직원들과 도시공사 시설운영본부 내 체육시설 직원들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현재 용인평온의숲에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장업무가 끝난 뒤 직원들이 직접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또 출입자들이 마스크를 쓰고 손소독제 사용하는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이주택 시설운영본부장은 “평온의숲에서 코로나19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며 “시설에 대한 방역 작업은 물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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