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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코로나19 확진자 13일째 발생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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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0. 04. 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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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대구병원에 투입된 새내기 간호장교들
임관식을 마친 뒤 곧바로 대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 현장에 투입된 신임 간호장교들이 3월 4일 의료지원 임무를 수행하게 될 경북 경산시 국군대구병원에서 식사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일째 발생하지 않았다.

국방부는 5일 “오늘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39명”이라고 밝혔다.

군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달 23일 이후 13일째 발생하지 않고 있다. 32명은 완치됐고, 7명은 치료 중이다.

군별 누적 확진자는 육군 21명(완치 19명), 해군 1명, 해병 2명(완치 2명), 공군 14명(완치 11명), 국방부 직할부대 1명 등이다.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10여명이며,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910여명이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국방부 복무 관리 지침’을 연장 시행하고 있는 국방부는 부대 대에서 대면 접촉 최소화를 위해 운영 중인 ‘탄력 근무제’도 일주일 연장해 12일까지 유지할 예정이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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