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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영국·미국서 입국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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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4. 0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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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방역현장
인천공항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소독하고 있는 모습.
경기 용인시에서 55·56번째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6일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영국에서 입국한 56번째 확진자 A씨는 기흥구 중동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22세 여성으로 영국 교환학생이다.

입국한 당일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했고 5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별다른 증상은 없었다.

지난 3일 뉴욕에서 입국한 55번째 확진자 B씨는 수지구 성복동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24세 남성이다. B씨는 4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받았다. A씨는 5일 녹십자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A씨와 B씨의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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