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시, 초등학교 4곳에 학교숲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08010004757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20. 04. 08. 15: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평택시, 봄맞이 학교숲 조성
쾌적한 숲 공간을 위해 조성한 소사벌초등학교 학교숲
경기 평택시가 자연친화적인 학교숲 조성을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달 평택성동초등학교, 가내초등학교, 소사벌초등학교, 태광중학교 등 4곳에 2485㎡ 면적에 소나무, 주목, 산수유, 철쭉류 등 3395여 그루의 수목을 식재해 2486명의 학생들이 자연친화 체험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학교숲 조성을 완료했다.

특히 평택성동초등학교에는 아그배나무, 산딸나무, 매실나무, 자두나무, 산수유, 앵두나무 등 열매 맺는 나무 등 1163그루를 1500㎡면적에 심어 친환경 학교숲을 조성했다.

또 소사벌초등학교, 태광중학교에는 선주목, 영산홍 등 1006주를 식재 녹색공간을 조성했고, 가내초등학교에는 장미, 수수꽃다리, 영산홍 등 꽃피는 나무를 1226그루 식재해 학교가 화사하게 변화했다.

이는 산림비율이 18%로 낮은 평택시의 도시숲 조성 사업으로, 녹지를 확충해 미세먼지 없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고 옥외 환경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학교숲 조성을 통해 생활권 내 아름다운 녹색 공간을 만들어 미세먼지와 도시 열섬현상을 저감시키고, 학교를 쾌적한 숲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학생들과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