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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일자리센터, 23일 ‘온라인 구인구직 만남의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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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4. 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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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면접
화상면접 장면.
경기 하남시는 맞춤형 소규모 채용행사인 ‘온라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23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2일까지 접수를 받아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풍산동에 위치한 하남고용복지 플러스 센터 1층 일자리카페에서 연다.

참여하는 기업은 쿠팡(주)이며 입고, 출고, 상하차 등 3개 직종에 40명 내외를 모집한다.

화상면접은 노트북과 웹캠을 활용해 온라인상 다자간 화상채팅의 방식으로 면접관과 응시자가 모니터로 면접을 진행한다. 기업면접관은 업체 내 노트북을 갖춘 회의실에서, 면접자는 일자리카페 내 마련된 각 3개의 면접실을 이용해 구직자 3명이 동시 접속해 한다.

아울러 화상면접에 익숙하지 않은 참여 구직자들에게 전문가를 통한 사전교육을 한 후 실전 면접을 진행해 상황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하남시는 청년해냄센터 교육장을 활용해 ‘청년해냄센터 온라인 화상면접관’을 상시 운영하고 기업관계자는 현장에서, 면접대상 구직자는 해냄센터 노트북과 웹캠을 활용해 상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불안한 청년구직자들의 니즈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구직자에게 적합한 새로운 채용방식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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