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증권신고서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인해 세계 경제가 둔화되고 봉쇄조치 등에 따라 관광 제한이 계속된다면 당사의 사업 및 수익성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기재했다. 이어 ‘당사 매출은 아시아 및 글로벌 경기의 영향을 받으며 글로벌 경기둔화는 당사 상품 및 서비스 수요 감소를 야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관광객 급감에 따른 위험에서도 관련 영향을 언급했다. 호텔신라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중국 경기 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당사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은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으로 최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면세사업권을 포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