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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진비빔면, 출시 3주만에 500만개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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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4. 1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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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비빔면모델컷2
오뚜기 ‘진비빔면’이 출시 3주만에 500만개가 팔렸다고 14일 밝혔다.

진비빔면은 오뚜기 ‘메밀비빔면’ 대비 중량을 20% 높였다. 또한 동남아시아에서 주료 사용하는 향신료인 ‘타마린드’를 적용해 시원한 맛을 강조했다.

최근에는 백종원을 내세운 TV CF를 방영 중이며, 진비빔면 인증 등 푸짐한 경품을 내세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여름철에 어울리는 ‘타마린드양념소스’로 시원한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제품의 차별화된 강점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2015년 출시했던 ‘진짬뽕’은 출시 50일만에 1000만개, 2018년 선보인 ‘쇠고기미역국라면’은 출시 60일만에 1000만개가 판매된 바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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