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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PC전달은 코로나19 여파로 전국 초중고의 온라인 개학이 이뤄진 상황에서 수협은행 본점이 위치한 송파구 지역 내 19곳의 지역아동센터에 교육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서 이뤄졌다.
이종명 그린리버 지역아동센터장은 “지역아동센터는 규모가 크지 않아 IT교육 시설을 갖추기 어렵다”며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PC를 빠르게 지원해 줘 원격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협은행은 2018년에도 (사)한국IT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협은행의 중고PC를 재활용해 도시와 어촌간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어촌 정보화지원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수협은행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편하면서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금융정보교육형 영상 콘텐츠를 확대해 일선 교육현장의 온라인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채널 콘텐츠 중 ‘수대리의 재테크 상식’은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북의 한 고등학교에 온라인 교육 보조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수대리의 재테크 상식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종 금융상식과 경제·재테크 정보 등을 담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수협은행은 온라인 원격교육 등 교육현장의 요구에 맞춰 필요한 각종 금융정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태욱 수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장은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맞아 IT를 활용한 교육인프라 확보가 절실한 상황에서 학생들을 위한 PC 기증 등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을 계속해 교육공백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13] 송파구 지역아동센터 PC기증식_001 (2)](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4m/14d/20200414010014958000823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