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당선인]경기 용인을 3선 김민기 “용인시민의 힘이 되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16010009543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4. 16. 11:4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akaoTalk_20200619_112824396
/제공=김민기 당선인 사무실
경기 용인을 선거구에서는 3선에 도전한 김민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원섭 미래통합당 후보에 압승했다.

김민기 당선인은 16일 유권자 20만3505명 가운데 13만4749명이 투표한 이번 선거에서 60.1%를 얻어 38.6%를 득표한데 그친 미래통합당 이원섭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렸다.

김민기 당선인은 “용인시민의 힘이 되겠다. 첫 번째, 두 번째처럼 꾸준하지만 더 나은 세 번째 의정활동을 하라는 시민의 말씀이라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선거운동을 했다. 유세차량 스피커를 트는 것도, 직접 인사를 드리는 것도 죄송스러웠다. 제가 시민 분들께 힘을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제가 선거운동 중에 힘을 더 많이 받았다”고 덧 붙였다.

김 당선인 “3선 국회의원이 되어 더 큰 용인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렸다. 약속에 다 담지 못한 주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 용인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용인 지역 당선자들과 함께 여야를 불문하고 힘을 합치고 3선의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이번 선거 결과는 정치가 국민을 안심시키고 힘이 돼 달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국회가 코로나19 위기를 조속히 극복하고 힘과 뜻을 모으는 정치,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로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