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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재정 투명성 위해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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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4. 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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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안양시(사진 안양시청)는 지난 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는 재정의 투명성을 위해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운영전반에 대해 결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결산검사는 시의회 의원, 회계사, 세무사 등 5명의 결산검사위원이 결산개요와 세입·세출과 금고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작성 등에 대해 검사를 벌이게 된다.

이들은 결산검사 과정에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적합하게 집행됐는지, 예산낭비요인은 없었는지를 면밀히 분석하고, 전년도 지적사항에 대해 시정은 됐는지, 또 개선은 이뤄졌는지에 대해 꼼꼼히 살피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결산검사위원회 보고서는 시의회 1차 정례회 결산심사에 따른 의원들의 참고자료로 활용된다”며 “결산검사 최종 보고서는 재정의 투명성을 위해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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