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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시장은 전체 9만8468표 가운데 무효표 1478개를 제외한 4만 4917표를 얻어 4만1827표를 얻은 미래통합당 이영찬 후보를 제치고 안성시 최초 여성시장으로 당선됐다.
김보라 시장은 취임사에서 “오늘 취임식은 미래로의 도약을 이뤄낸 19만 안성시민 모두의 취임식이다”며, “힘 있는 여당의 지도자로서 경기도지사와 대화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안성의 해묵은 현안들을 해결할 확실한 기회를 잡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안성혁신 원년, 다섯 가지 대 시민 약속을 했다. △7대 대표공약 등 각종 공약사업 최우선 실행 △소외되는 곳 없이 고르게 발전하는 안성 만들기 △아이들이 행복한 안성 만들기 △시민참여 위원회를 만들어 시민 중심의 안성 만들기 △투명하고 공정하게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