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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방서, 봄철 산불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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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04. 1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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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소각행위 논·밭두렁 태우기
평택소방서, 봄철 산불예방대책 추진
평택소방서 대원들이 15일 팽성읍에서 발생한 들불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제공=평택소방서
경기 평택소방서는 봄철 농작물 소각행위,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자 산불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6일 평택소방서에 따르면 올해 3월과 4월 중순까지 발생한 총 35건의 화재 중 산불 및 들불 화재가 20건이 발생했다.

이 중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화재가 13건을 차지해 재산피해는 물론 인명피해로까지 이어질 우려가 있어 다양한 홍보를 통해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봄철 산불예방을 추진한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인기 유튜버 동영상에 재능기부를 통한 산불예방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와 지역 내 전광판과 게시대를 이용한 화재예방 플래카드 게시 및 유관기관과의 예방 공조체계 구축을 통한 산불(들불) 예방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기완 평택소방서장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한 산불예방과 상황발생 시 신속한 출동체계 및 현장대응 대책을 갖춰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며 “이번 대책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해 최대한 비대면 대책만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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