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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일부터 재난기본소득 신청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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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4. 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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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일은 4인가구, 27일부터 다음 달 4일부터 10일은 2인가구, 11일부터 17일가지 1인 가구 및 미 신청가구를 집중 접수
하남시청사
하남시청사.
경기 하남시가 20일부터 각동 행정복지센터 및 농·축협 33곳에서 재난기본소득(경기도 10만원, 하남시 5만원)을 신청 받는다.

기존에 각동 행정복지센터(14개소)와 NH농협은행(4개소)에서 접수받기로 하였으나, 단위농협(14개소)과 광주지구축산농협 하남지점(1개소) 추가됨으로써 신청자들이 한꺼번에 행정복지센터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도 함께 실천하게 될 전망이다.

동 행정복지센터의 경우 주소지 관할 동에서 접수해야 하며 농·축협의 경우에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접수하면 된다.

재난기본소득 접수는 5부제로 시행하며 접수기간은 4월20일부터 7월31일까지다. 혼잡을 피하기 위해 20~26일은 4인가구, 27일부터 다음 달 4일부터 10일은 2인가구, 11일부터 17일가지 1인 가구 및 미 신청가구를 집중 접수하면 된다.

행정복지센터는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받으며 농·축협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고 주말에는 접수받지 않는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민·관이 함께 협력해 재난기본소득을 원활하게 지급해 사용하게 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안정과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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