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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인계동 벤틀리’ 사건 무엇? 환호성 지르기도…마스크 미착용에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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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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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수원 인계동 벤틀리 사건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이슈로 자리잡았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실시간 인계동 금수저 많네요', '수원은 굉장하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술에 취한 남성 A씨는 벤틀리 차량의 조수석을 바라보다가 발로 힘껏 차 문을 훼손시켰다.

이를 지켜보던 일부 시민들은 "차 찌그러졌다, 당신이제 큰일 났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살짝 들어갔다, 저사람 내일 이제 어떻게하냐"라고 언급하기도 했으며 몇몇 시민들은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A씨를 폭행 및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했으며 A씨는 벤틀리 차량 소유주 B씨에게 “나와라 죽여버린다”고 협박한 뒤 항의하러 나온 B씨의 목을 조르고 폭행한 혐의도 받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벤틀리 차량 운전자 B씨가 항의하자 A씨가 이유 없이 목을 조르고 폭행 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범행동기 등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상 공개 후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5월5일까지 연장됐지만 수많은 인파속에서 마스크를 미착용한 시민들의 모습이 포착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기도 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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