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경주시청 페이스북에는 '50번확진자 발생 및 관련알림'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경주시 측은 "50번 확진자는 45,47,48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으로 이동 동선이 없었으며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 시 자가격리자는 18시까지 도착하여 실외대기, 일반인 투표 마감 후 야외의 임시 투표소에서 마스크 및 비닐장갑 착용 후 투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전담공무원은 보호복을 착용하였으며, 자가격리자 투표 관련 세부방역지침을 준수 하여 안전하게 진행하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확진자는 46세 남성으로 성건동에 거주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동선은 4월 4일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15일 오후 5시 50분부터 6시까지 제21대 총선에 투표(성건동 제2투표소, 성건동 본당경로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