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0 |
| /래리 호건 트위터 |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의 아내인 유미 호건(김유미) 여사가 화제다.
21일 CNN은 유미 호건 여사 인생 스토리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호건 여사는 전남 나주의 양계장집 딸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 나이에 결혼한 그는 남편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딸 셋을 출산하지만 이혼하게 된다.
이어 이사간 곳은 메릴랜드로 그는 전공인 한국미술을 전파하고 딸 교육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독신주의자였던 래리 호건을 만나게 해 준 것은 한국미술로 래리는 당시 유미의 추상화를 보기 위해 그림 전시회를 찾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2004년 결혼했고 결혼 10년 뒤인 2014년 주지사 선거에서 래리가 당선되게 된다.
미국 역사상 첫 한국계 영부인이 됐지만 유미의 남편 래리 호건은 임기 시작 5개월 만에 '비호지킨림프종' 이라는 암에 걸리게 된다. 당시 유미 호건은 남편의 투병생활을 도우며 그를 극진히 간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호건 주지사는 한국계인 아내 유미 호건(김유미) 여사의 도움으로 50만회 분의 랩지노믹스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수했다.
- 박세영 기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