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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최고층 빌딩인 엘시티 랜드마크타워 3~19층에 들어서는 시그니엘부산은 해운대 지역에 7년만에 등장하는 신규 럭셔리 호텔이다.
22일 롯데호텔에 따르면 총 260실 규모의 시그니엘부산은 해운대 바다를 바라보는 파노라믹 오션뷰 객실을 갖췄다. 모든 객실에 마련된 발코니에서는 호텔 앞에 펼쳐진 해운대 해수욕장과 인근 동백섬의 전경까지 조망된다.
객실 내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럭셔리 호텔을 담당해온 디자인 명가 HBA 그룹이 푸른 바다를 테마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전 객실에는 시몬스 뷰티레스트 컬렉션의 프리미엄급 모델 ‘뷰티레스트 더 원’을 구비했다. 어메니티는 ‘딥티크’ 제품을 제공한다.
투숙객 누구나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인 ‘살롱 드 시그니엘’ 에서는 만 12세 이하의 아이와 동반 입장이 가능한 패밀리 라운지를 함께 운영한다. 야외 인피니티 풀과 국내 최초로 들어서는 뉴욕 출신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샹테카이’의 스파도 마련된다.
미쉐린 가이드 3스타를 받은 쉐프 브루노 메나드는 ‘더 라운지’와 ‘페이스트리 살롱’의 메뉴들을 손수 컨설팅 했다.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시그니엘부산의 개장을 기념해 오는 7월 19일까지 투숙이 가능한 그랜드 오프닝 패키지를 판매한다. ‘그랜드 디럭스 오션뷰’ 객실 1박과 2인 조식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35만8000원부터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