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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현재 북한 내부 특이 동향 없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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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0. 04. 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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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안보실장 주재 NSC 상임위 열고 北 동향 점검
용산기지 등 올해 미군기지 반환 절차 美와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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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청와대가 23일 거듭 “현재 북한 내부에 특이 동향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23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근 북한 동향을 점검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또 NSC 상임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용산기지이전계획(YRP) 연합토지관리계획(LPP)에 따른 주한 미군기지 반환계획을 검토하고, 용산기지 일부를 포함한 올해 기지 반환 절차를 미국측과 함께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상임위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인도적 지원과 경제 회복을 위한 인원 및 물품의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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