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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중국 야생동물 시장 폐쇄”…중국 강력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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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4. 2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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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로이터가 23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중국 야생동물 시장 폐쇄를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불법 야생동물과 짐승에서 기인하는 질병의 강력한 연관성을 고려할 때 미국은 야생동물 식품 시장과 불법적인 야생동물을 판매하는 모든 시장을 영구적으로 폐쇄할 것을 중국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이에 대해 강력 반발했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에는 근본적으로 소위 야생동물 거래 시장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중국 정부는 계속해서 인민의 생명과 안전, 건강을 제일로 여기고, 코로나19 발생 후 시장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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