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엽기 불륜으로 중 재계 뒤엎은 장다이에 비난 폭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24010015098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0. 04. 24. 23: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모든 게 거짓말에 의도적으로 유부남에 접근했다 욕 먹어
중국인들은 남녀 간 이성 문제에 상당히 관대하다. 웬만한 불륜은 그런가보다 하고 그냥 신경도 쓰지 않는 경향이 다분하다. 그래서일까, 중국 사회 각 분야에서 터지는 스캔들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인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중국인들도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장다이
모 행사에서의 장판 총재와 장다이./제공=진르터우탸오.
최근에 터진 알리바바그룹 계열의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淘寶)와 톈마오(天猫)의 총재 장판(蔣凡·35)과 스타 왕훙(網紅·인터넷 스타) 장다이(張大奕·32)의 불륜이 아마 이런 케이스에 해당하지 않나 보인다. 워낙 막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탓이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정말 그런 것 같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신분이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장 총재는 유부남, 장은 아직 미혼이다. 더구나 두 사람은 장 총재의 부인이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微博)를 통해 장에게 “이것은 처음이자 마지막 경고야. 다시 한번 우리 남편을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겠어”라는 경고성 멘트를 날린 것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공공연하게 불륜 행각을 벌인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장이 스타가 된 것이 장 총재가 타오바오와 톈마오를 통해 아예 작심하고 밀어준 때문이라는 사실까지 더할 경우 더 이상의 설명은 사족에 가까워진다.

이처럼 둘의 막장 불륜이 백일하에 드러나자 대중의 비난은 장 총재보다는 장에게 폭주하고 있다. 누가 봐도 장이 장 총재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개인적 이득을 취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실제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이런 유형의 비난이 마치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또 그녀가 나이를 무려 9살이나 어리다고 속인 채 장 총재를 유혹한 것에 대해서도 대중의 비난은 쏟아지고 있다. 확실히 불륜도 적당히 해야 욕에서 다소 자유롭지 않을까 싶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