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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라인 시민청원 ‘두드림’은 지난 2월 청원 성립 기준을 30일간 4000명에서 100명 동의로 대폭 낮춘 뒤 매달 평균 66건이 접수되고 있다.
또 지난 1월까지 월평균 0.7건이었던 청원 성립 건수도 16건으로 23배나 증가해 경기도 내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청원 성립 기록을 세웠다.
최근 동천동과 풍덕천동에 건립중인 용인 창의·과학 도서관(가칭)의 도서관 진입로 추가 개설과 동천동 래미안이스트팰리스아파트 교차로 정비 요구 등의 청원에 주민 의견을 반영, 답변을 마쳤다.
용인시는 지금까지 100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 성립한 청원 44건 중 31건은 답변을 완료했고, 나머지 13건에 대해선 답변을 준비 중이다.
시민들의 청원은 교통·건설, 보건·복지, 도시·주택, 환경, 교육, 일자리 등 다양한 부분이며 이중 교통건설 부문의 청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생활 민원을 SNS로 즉각 해소하는 ‘척척SNS민원창구’도 인기를 끌고 있다.
척척SNS 민원창구는 코로나19 발생 2달만에 지난해 월평균 처리건수 243건의 3배가 넘는 1971건이 접수됐다. 용인시는 SNS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물어볼 수 있고 바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문의가 몰린 것으로 분석했다.
용인시는 민원 내용을 정확한 내용을 안내할 수 없는 경우 추후 확인한 뒤 민원인에게 먼저 연락해서 안내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