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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 어떤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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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4. 2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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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화 스틸컷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가 주목받고 있다.

28일 관심을 모은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이다.


영화는 2004년 4월 30일 개봉했으며 당시 관객수 2만1592명을 동원했다.


하늘 속을 떠다니는 '라퓨타'라는 신비의 성에 도달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은 독특하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세계관으로 개봉 후 한참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전설 속에서만 존재했던 '라퓨타'라는 성과 그 성을 지키는 로봇, 또 성을 차지하려는 인간의 탐욕이 그려지며 영화는 다양한 인물들의 갈등을 복합적으로 담았다.

특히 여주인공 시타는 천공의 성 라퓨타의 왕족으로 등장해 성을 끝내 파괴하며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게 만든다. 파즈는 그런 시타를 도와 인간으로부터 성을 지켜내는데 일조한다.

한편 시타와 파즈의 첫 만남이 그려지는 영화의 초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한 광산마을. 파즈는 야식을 사서 돌아가던 도중 이상한 물체가 하늘에서 내려오고 있는 것을 보게된다. 파즈는 사람이 내려오고 있는 장소로 달려가 소녀가 떨어지기 전에 받아낸다. 

습격에서 떨어져 버린 소녀를 보살피던 파즈는 소녀가 깨어나자 그녀를 구했던 목걸이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하기 시작한다. 곧 그 목걸이가 시타의 집에서 예전부터 전해내려 오던 것이란 사실을 알게된다. 

이어 파즈는 목걸이를 메고 지붕에서 뛰어내린다. 놀라서 황급히 그쪽으로 달려가보는 시타. 바닥에는 벽돌을 뚫고 구멍이 생겨 버렸다. 둘은 다시 집 안으로 들어온다. 파즈는 시타에게 식사준비를 할 동안 씻고 있으라고 한다. 

집안을 둘러보는 시타. 집 안에는 만들고 있는 비행기가 있었고, 벽에는 하늘에 떠있는 성의 그림이 있었다. 그림을 바라보고 있는 시타에게 파즈가 다가온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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