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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 |
문재인 대통령은 "산재로 발생한 희생은 사회적 의미가 깊고 가슴 아픈 일"이라며 "안전한 일터로 산재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제130주년 노동절인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천 화재로 희생된 분들 대부분이 일용직 노동자다. 노동절을 맞아 불의의 사고 앞에 숙연한 마음으로 명복을 빌며 이 땅 모든 노동자들의 수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고국에서 꿈을 키우던 재외동포 노동자의 죽음도 참으로 안타깝다. 가족들을 진심으로 위로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노동의 힘은 성실함이 가져오는 지속성에 있다. '코로나19'의 힘겨운 일상도 새벽부터 거리를 오간 배달·운동 노동자, 돌봄과 사회서비스 노동자의 성실함으로 지켜낼 수 있었다. 세계의 모범으로 평가받은 K-방역의 힘도 우수한 방역·의료 시스템과 함께 방역과 의료를 헌신적으로 감당해준 노동 덕분"이라며 "노동을 존중하는 사회가 되어야 함께 잘 살 수 있다. '코로나19'를 겪으며 우리는 '상생'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돌아보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나누는 노동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노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산재는 성실한 노동의 과정에서 발생한다. 그 어떤 희생에 못지 않게 사회적 의미가 깊고 가슴 아픈 일"이라며 "무엇보다 안전한 일터로 산재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