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성남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협약을 맺은 ‘성남연대 희망캠페인’은 성남시, 시의회, 상공회의소, (사)월드휴먼브리지 등 4개 단체다.
성남연대 희망캠페인은 오는 9월 말까지 모금활동을 전개하기로 하고 모금활동은 월드휴먼브리지에서, 시는 홍보 및 참여, 취약계층 지원사업 발굴을 담당하기로 했다. 성남시의회와 성남상공회의소는 홍보 및 참여를 같이 하기로 했다.
시는 은수미 시장의 급여 기부를 시작으로 성남시 공무원들이 지난달 13일부터 30까지 18일 동안 모금활동을 전개해 1억5000여만원을 기부했다.
또 성남시공무원노조에서 5000만원을,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20명이 2000만원을 기부했다.
은수미 시장은 “시는 정부재난지원금이 활성화 되기 전부터 지역의 복지단체 제안으로 시와 시의원, 기업들이 동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