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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지난달 7일 이후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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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5. 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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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방역관계자들이 터미널에서 코로나19 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는 모습.
경기 용인시의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지난달 7일 57번 확진자 이후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용인시의 확진자는 지역내 65명과 외지인 17명 등 총 82명에 달한다.

4일 용인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지난달 7일 57번 확진자 이후 제로다. 이후 발생된 확진자 총 8명은 해외입국자다.

용인시의 해외입국 확진자는 총 37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45.1%에 이르며 감염경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10명 중 5명은 해외유입 관련으로 감염됐지만 이로 인한 전파는 드물어 입국 후 접촉자 관리가 철저히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674명의 확진자를 분석한 결과 ‘해외유입’(30.4%·205명)이 가장 많았다. 이어 병의원·요양원(21.7%), 종교시설 관련(19.9%), 직장(9.3%) 순이었다.

환자 한 명당 평균 전파자 수는 병의원·요양원 (28.2명), 종교시설(26.8명), 직장·어린이집·운동시설(15.8명) 순으로 많아 집단시설의 전파 영향력이 컸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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