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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단골 식당 밥값 미리 계산…‘착한 선결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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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0. 05. 0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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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낮 서울 시내 단골 식당을 방문해 ‘착한 선결제’에 동참하며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있다./정세균 총리 SNS.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서울 종로구의 단골식당인 한 설렁탕집을 찾아 ‘착한 선결제’ 운동에 동참했다.

착한 선결제 운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소비자 운동으로, 음식점 등 자주찾는 소상공인 점포에 일정 금액을 미리 결제해두고 나중에 이용하는 것을 뜻한다.

정 총리는 이날 착한 선결제 운동 홍보 영상에도 참여했다. 앞서 착한 선결제 운동 홍보 영상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배우 안성기·유준상씨 등이 동참한 바 있다.

한편 정부는 선결제·선구매 활성화를 통한 내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소상공인에 대해 선결제나 선구매를 할 경우 구매 금액의 1%를 소득세나 법인세에서 세액공제를 해주기로 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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