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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수선공’ 인물관계도 만큼 주목받는 인물소개…신하균·정소민 어떤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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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5. 0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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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6일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의 인물관계도를 비롯해 배우 신하균, 정소민 등 출연배우들의 인물소개도 주목받고 있다.

신하균이 맡은 이시준은 은강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조교수로 드라마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물소개란에 따르면 세상에 둘도 없는 괴짜 의사로 설명된다.


또한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고, 잘하는 일은 환자들과의 ‘밀당’ 이며, 치료를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몸을 던진다. ‘돌직구를 사랑하고, ‘철벽’이 생활화 되어있고, ‘사생활’ 은 없다.

자신의 팀들을 위해서는 희생하고 헌신하지만, 병원 조직은 무시한다. 어떤 심각한 상황 속에서도 절대 ‘유머를 놓치지 않고 주변에 늘 긍정의 에너지를 전파하며, 까탈스럽고 때로는 괴팍하기까지 하지만, 누구든 무장해제 시키는 화려한 언변과 자신만의 치료방식에 대한 곧은 신념이 있다. 

물론 이 때문에 그는 주변사람들과 자주 부딪치고 갈등하지만 결국에는 언제나 그가 옳았다는 것을 환자를 통해 보여 준다.

이런 그의 신념은 그가 운영하는 팟캐스트'영혼수선공'에서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으며, 정신건강의학계에서 독보적인 유명 인사다.

정소민이 맡은 한우주 역은 연극으로 정신질환자들을 돕는 뮤지컬 배우로 소개된다.

인물소개란에 따르면 한우주는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물과 불의 여자다. 금방 차가웠다가 금방 뜨거워지고, 감정의 높낮이가 극과 극을 오간다.

여기에 정의감 투철하고 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쳤다. ‘한우주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오랜 무명기간에서 벗어나 이제 막 주연급으로 올라선 뮤지컬 계의 라이징 스타다. 아니 스타였다.

바로 운명의 그 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천부적인 재능이 아닌, 오롯이 노력과 연습으로 뮤지컬 배우가 되었으며, 자신의 음역대를 높이기 위해 피를 토해가며 연습을 했다는 것은 전설처럼 내려오는 유명한 일화. 그만큼 그녀에게 무대는 소중했다.

한편 KBS2 '영혼수선공'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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