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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1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호계복합청사 체육시설, 호계체육관, 안양실내빙상장, 실외체육시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해 단계적 휴관조치에 들어갔다.
이 기간 동안 공사는 각 시설의 방역활동과 함께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대대적인 보수에 들어갔다.
공사는 우선 호계복합청사 수영장의 바닥 레인 표시줄 부착 및 줄눈 시공을, 호계체육관은 배드민턴장 샌딩 및 니스칠 작업을 완료했다.
또 실내빙상장은 공조설비 보수 및 빙판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환경을 조성했으며 석수체육공원은 야구장 외야 펜스 및 관중석 도색 작업 등을 실시하는 등 고객맞이 준비를 완료했다.
이번 보수활동은 사업장별 자체인력을 활용해 30건의 보수 활동을 진행했으며 1억5900여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배찬주 사장은 “휴관기간을 이용해 그동안 고객들이 불편을 느꼈던 시설들을 점검 및 보완해 재개장시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며 “이와 동시에 호계복합청사 수영장 창호교체, 호계체육관 시스템 에어컨 설치공사 등 외부 발주 공사를 통해 예산을 조기집행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