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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확진자 동행인, 판교 게임 회사 직원과 접촉 “오전 중 검사결과 나올 듯, 재택근무 오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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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5. 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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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경기도 용인시 코로나19 확진자의 동행인이 게임 회사 직원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용인시 확진자의 동행인과 접촉한 게임 회사 직원 관계자는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오늘 오전중에 코로나 검사 결과가 나온다. 아직 확진자는 아니다"며 "오늘까지만 일단 재택근무를 진행할 것 같다"고 밝혔다.


동행인 B씨는 앞서 용인시 66번째 확진자 A씨와 함께 여행을 하고, 이태원 클럽에 같이 갔다가 7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B씨는 판교 소재의 한 게임 회사 직원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해당 게임 회사는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건물은 폐쇄된 상태다.


한편 이날 66번째 확진자 A씨가 근무하던 회사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회사 측은 회사를 폐쇄 조치하고 근무자 전원에게 자택 근무를 지시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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