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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코로나19 극복 광산경제백신 펀딩에 1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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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0. 05. 0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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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지난 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코로나19 극복 광산경제백신 펀딩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왼쪽부터) 송종욱 광주은행장, 김삼호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이혜숙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상임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지난 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코로나19 극복 광산경제백신 펀딩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광산경제백신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협의체이다. 기업 및 상인회, 금융기관, 시민단체 등 광주 광산구 경제분야 대표자들이 주축으로 참여하고 있다. 펀딩으로 모인 성금은 정부 지원정책에서 소외되어 사각지대에 놓인 경제주체를 돕는 데 쓰인다.

광주은행이 전달한 기부금은 광주 광산구 소상공인의 긴급생계비 지원 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광산경제백신 펀딩에 기부금을 전달했다”며 “지역민을 위한 적극적인 금융상담과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펼침으로써 상생경영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4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해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전 임직원이 본점 및 전국 영업점 인근 가게에서 식대 및 비품구입비 등으로 총 2억1000만원을 선결제했다.

또 지역 소상공인의 코로나19 피해자금 신속지원을 위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직원 40여명을 직접 파견했고, 광주시청과 전남도청에 마스크 각 3만개와 긴급구호 성금 각 1억원, 목포·순천·여수·나주시에 후원금으로 1000만원씩 전달했다

이외에도 지역의 코로나19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성금과 동참으로 직접 제작한 긴급구호박스 700상자를 지역 취약계층과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 광주시립요양병원 의료진에게 전달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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