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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육군 간부 1명·병사 1명 코로나19 추가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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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0. 05. 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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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국방부는 9일 “오늘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2명”이라며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42명(관리 중 3명, 완치 39명)이다”고 밝혔다.

국방부 직할부대인 사이버작전사령부(사이버사) 소속 A 하사와 접촉한 병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병사는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격리 조치됐다.

국방부는 전날 A 하사와 동선이 겹친 장병 103명에 대해 PCR 검사를 시행한 바 있다. 1명을 제외한 나머지 102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와 별개로 경기 용인에 있는 육군지상작전사령부 소속 간부 1명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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