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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6월부터 시민창업에 대한 지식 전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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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5. 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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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창업과정 포스터
안양시가 6월부터 한 달 동안 운영하는 사회적경제 창업과정 안내 홍보물./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사회적경제 창업과정을 개설해 창업에 대한 지식 전수에 나선다.

10일 안양시에 따르면 ‘스마트안양 사회적경제 창업’을 주제로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사회적경제 창업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대상은 중장년층, 청년층, 경력단절여성 등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개인 및 단체로서 창업한지 1년 미만의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 등이다.

여성가장(전 연령층) 및 2인 이상 팀은 우선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9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2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교육 기관을 통해 월·수요일 주 2회 총 45시간에 걸쳐 농수산물도매시장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경제 기초+심화 필수교육, 소셜 비즈니스 모델설계 방법론, 사회적경제 창업 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 코칭 및 컨설팅 등이며 창업과 관련한 자체 모의 경진대회도 열릴 예정이다.

교육과정을 마치면 수료증과 함께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업 인큐베이팅 입주 우대, 시 사회적기업 창업공모전과 육성사업 등의 멘토링 및 참가 지원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향후 사회적경제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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