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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청 “코로나 8번째 확진자 발생…서울로 산책·마트 방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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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5.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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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청 페이스북
서울 중구청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의 발생 소식을 안내했다.

11일 오후 서울 중구청 페이스북에는 '코로나19 중구민 8번째 확진자 발생 안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중구청 측은 "10일 우리구 주민 A씨(40대, 남성)가 중구민 8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확진자는 용산구 소재 클럽 방문자 전수조사 과정에서 확진이 확인되었으며, 5월 8일부터 기침, 가래 등 증상이 있어 역학조사는 5월 6일부터 실시하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확진자의 중구내 동선은 서울로 산책과 마트 1개소 및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외에는 없으며, 마스크 착용으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중구청 측은 "중구는 확진자 거주지와 주변에 대한 방역을 즉시 실시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최근 클럽 등 실내 밀폐된 장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구민여러분께서는 감염 우려가 높은 밀집·밀폐된 장소의 출입을 삼가주시고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을 생활화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아울러 4월 24일부터 5월 6일 기간 내 이태원 일대 클럽, 주점 등 이용 주민께서는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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