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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대변인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 밝힌 ‘전 국민 고용보험’ 언급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학습지 강사나 골프장 캐디 등 특수고용직 노동자, 대리운전 기사 등 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나 예술인 등의 경우 빠르게 고용보험 가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논란이 있는 자영업자 고용보험 적용은 사회적 합의를 거쳐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이 문 대통령의 구상이나 아직 충분한 사회적 대화가 없었기 때문에 시간표를 제시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강 대변인은 질병관리본부의 청 승격 방안에 대해서는 “많은 전문가가 코로나19의 2차 팬더믹(세계적 대유행)을 가을 또는 겨울로 내다보고 있다”며 “승격은 이에 대비하자는 의미이기 때문에 신속한 처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