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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는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재난기본소득 기프트카드 세대별 방문 지급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키프트카드는 시청 공무원과 각 지역 통장이 세대를 직접 찾아가 전달했으며, 이 기간 동안 시 등록 인구 27만5808명 중 24만2555명이 카드를 전달 받았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카드 전달을 위해 세대당 2회 이상 방문하는 등 비교적 원활하게 카드지급을 마쳤다”고 말했다.
한대희 시장은 “무엇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전달에 주안점을 뒀다. 다소 걱정도 했지만 무난하게 진행돼 마음이 놓인다”며“앞으로도 모든 시정을 시민의 입장을 최대한 존중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시정의 최일선에 계신 통장님들과 시 공무원들이 연휴를 희생하면서까지 카드지급을 위해 수고한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군포시 재난기본소득 카드는 받는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번 방문지급 기간동안 수령하지 못한 경우 8월 3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지급 받을 수 있다.
기프트카드는 8월 31일까지 관내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대형마트나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