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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대변인은 전날 문 대통령이 취임 3주년 특별연설 후 기자들과의 문답과정에서 ‘북한을 지속적으로 설득하겠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당장은 어려워 보이는 것이 사실이지만 남북관계에서는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르니 지켜봐야 한다”며 이 같이 벍혔다.
강 대변은 “가능한 부분부터 협력사업을 추진하면 4차 남북정상회담 실현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지 않겠나”라고 언급했다.
또 강 대변인은 ‘협력 제안에 북한의 호응이 있느냐’는 질문에 “시원하게 답하기는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이어 강대변인은 “코로나19로 여건이 녹록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정부는 인내심을 갖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