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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처인구, 직원 코로나19 확진 대응 매뉴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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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5. 1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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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전경
용인시청 전경.
경기 용인 처인구는 13일 직원중에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부서별 대응 방안을 담은 매뉴얼 100권을 제작해 구청 각 과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직원 일부가 코로나19나 다른 감염병에 감염돼 부서원 전체가 장기간 자가격리되더라도 시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나 민원업무 등을 정상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 매뉴얼은 직원 중 감염자가 발생했을 때 구청 차원에서 실행할 수 있는 대응방안을 단계별, 역할별로 제시했다.

특히 자가격리 부서원 전체가 재택근무하는 상황을 기본 시나리오로 설정, 현장 행정을 단절 없이 수행하는데 필수적인 인력 지원방안과 역할 등을 규정, 긴급상황 발생때 혼란 없이 구청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방역처리와 재택근무를 위한 행정명령, 사무실 폐쇄 안내 및 문서수발 등에 필요한 최소인력 지원, 재택근무에 필수적인 원격근무 서비스 등의 전산 및 통신시스템 지원은 물론이고 공유해야 할 부서별 필수업무 등을 명시했다.

시 관계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행정기관은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해야 하기에 매뉴얼을 만들었다”며 “코로나19 뿐 아니라 향후 유사 감염병이 유행하더라도 이 매뉴얼을 토대로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변경하고 수정해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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