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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주요 의제를 결정하는 기구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기조발언을 통해 우리나라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노력과 성과 등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기조발언은 영상으로 녹화돼 총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회의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부 대표로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개방성·투명성·민주성 등 우리 정부의 방역 3원칙을 설명하고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지난달 문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며 총회에서 아시아 대표로 기조발언을 해달라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