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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위탁 상담센터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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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5. 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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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발생 층은 2주간 폐쇄...여타 층은 다음 주부터 순차적 개방"
코로나 19 장기화 및 서비스 연속성 위해 대체 사업장 추가 확보 예정
카카오뱅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위탁 상담센터에서 근무한 다른 직원들은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일 카카오뱅크 위탁 상담센터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같은 층 근무자 및 근무 지원 인력 등 총 89명이 검사를 받았다. 이후 카카오뱅크와 위탁 상담센터는 해당 건물 고객 상담업무 공간에 대한 추가 방역작업을 마쳤다.

이후에더 확진자가 발생한 층에 대해서는 2주간 폐쇄한다. 다른 층에 대해서는 차주부터 순차적으로 사무실 개방을 진행할 계획임.

이번 사태 이후 카카오뱅크는 현재 광화문의 대체 사업장 외에 추가 대체 사업장을 확보해 고객 상담 업무 공간의 분산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카카오뱅크 한상경 고객서비스파트장은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코로나19가 재확산 및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업무 공간의 지역 분산과 방역 강화, 원격근무 체제를 추진하는 중”이라며 “직원 보호와 고객 상담, 업무 연속성 확보를 위한 최선의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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