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치 일감 확보한 SK하닉… 업황 불확실성 리스크 줄었다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영업이익률까지 갈아치운 SK하이닉스가 10여 개 고객사와 평균 5년 이상의 장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을 중심으로 고객사와의 계약 구조가 장기공급계약(LTA)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메모리 산업의 고질적인 '호황과 불황' 사이클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SK하이닉스는 실적발표 직후 가진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10여 개 고객사와 LTA를 체결했으며, 추가 고객사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