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jl2
애플 폴더블은 삼성D, 프리미엄 TV는 LGD…2년 연속 동반흑자 기대
사람 뺏기면 반도체 패권 놓친다… '인재 방어' 고삐죄는 삼성
삼성전자 노조 '영업익 N% 성과급' 파업 제동…불법 판단에도 ‘勞勞갈등’ 지속
AI 호황 청구서, 소비자에…메모리값 폭등에 전자업계 '원가 비상'
AI·미세공정·패키징 총력… 삼성 '반도체 초격차' 재건 나선다
반도체 초격차 경쟁의 전장이 '인재 쟁탈전'으로 옮겨붙고 있다. 삼성전자가 시장 선두를 지키기 위해 핵심 인력 방어에 나서야 하는 가운데,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글로벌 경쟁사들까지 국내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낸드 설계 인력 확보에 뛰어들면서다. 기술력의 격차를 좌우할 핵심 인재를 누가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차세대 메모리 시장의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성과급'과 '주식보상'을 확대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전년..
LG디스플레이가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AX 스쿼드(SQUAD)'를 확대하며 전사적인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LG디스플레이는 현업 실무자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직접 AI 과제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AX 스쿼드를 전 조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X 스쿼드는 각 사업부 실무자가 AI 전문가의 코칭을 받아 반복 업무나 현업 과제를 AI 도구로 해결하는 프로젝트다. 개발·생..
LG전자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 시상식인 '에미상(The Emmy Award)'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TV뿐 아니라 프리미엄 가전까지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북미 시장에서 초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 LG전자는 오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리는 제78회 에미상 시상식의 공식 TV·가전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프리미엄 TV 중심의 협력을 가전까지 확대해 올레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AI부터 차세대 미세공정·첨단 패키징까지 반도체 경쟁력 재건을 위한 전방위 행보에 나섰다. 프랑스에서 미스트랄 AI와의 투자·기술 협력을 직접 챙긴 데 이어 ASML과 차세대 반도체 제조 협력을 강화하고 일본에 첨단 패키징 연구거점을 설립하는 등 기술 생태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HBM 경쟁에서 흔들렸던 '반도체 초격차'를 설계·제조·공정·패키징 전반에서 다시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HBM3 전환 국..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인공지능(AI) 시대 메모리 시장의 경쟁 구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고객과 파트너의 시선에서 사업과 기술 전략을 다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3D 적층 D램, HBF 등 다양한 메모리를 AI 워크로드에 맞춰 제공하고, 가속기·소프트웨어 업체 등과 시스템 단계부터 공동 설계하는 '풀 스택 AI 메모리' 전략을 강화한다. 9일 SK하..
삼성전자가 프랑스 인공지능(AI) 기업 미스트랄 AI와 손잡고 반도체 설계·제조에 특화된 자체 AI 모델 구축에 나선다.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반도체 기술·제조 데이터와 미스트랄 AI의 AI 기술을 결합해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제조 효율과 품질을 높이는 한편,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핵심 기술 데이터의 보안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미스트랄 AI에 지분 투자도 진행해 장기적인 기술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삼..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ASML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반도체 제조 혁신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는 2028년 업계 최초로 차세대 D램 제조에 High NA 극자외선(EUV) 기술을 도입하고, ASML이 주도하는 12인치 포토마스크 컨소시엄에도 참여해 차세대 미세공정 생태계 선점에 나선다. High NA EUV는 기존 EUV보다 수치개구(NA)를 높여 더 미세한 회로 패턴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노광 기술로,..
국내 디스플레이업계가 대형과 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에서 동시에 성장 기회를 맞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용 OLED 패널 공급을 통해 중소형 시장의 신규 고부가 수요를 선점한 가운데, LG디스플레이는 독자 기술인 '프라이머리 RGB 탠덤(Primary RGB Tandem)'을 앞세워 프리미엄 TV·모니터 시장에서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다. 중국 업체들의 추격 속에서도 기술 진입장..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영업이익 N% 성과급' 요구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 해당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 총파업까지 거론했지만, 정부의 새 노동쟁의 시행지침을 적용하면 이를 위한 파업은 불법에 해당한다는 판단이 나왔기 때문이다. 노사는 지난 5월 성과급 지급 방안에 합의했지만, 이는 이후 반도체 부문(DS)과 가전 및 모바일, 세트사업부(DX) 간 보상 격차를 둘러싼 반발이 커지면서 노노갈등의 불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면서 PC와 스마트폰 등 전자제품 가격에도 비상이 걸렸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메모리'에 생산능력이 집중되면서 범용 메모리 공급까지 빠듯해진 탓이다. 글로벌 전자업체들은 가격 인상과 제품 사양 조정으로 원가 부담을 방어하고 있다. 메모리 호황의 청구서가 소비자에게 넘어오는 모습이다. 7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와 외신 등에 따르면 D..
KT가 국내 인공지능(AI) 기업들과 손잡고 국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AI' 개발에 본격 나선다. 4일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모두의 AI' 사업 설명회에서 KT 컨소시엄의 프로젝트 '이음' 비전과 서비스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KT 컨소시엄은 핵심 전략인 '이음 인사이드(Inside)'를 통해 공공·교육·금융·쇼핑 등 다양한 서비스에 AI를 내재화하..
구광모 LG 회장이 공을 들여온 그룹 최대 기술·문화 행사 'LG 스파크(LG SPARK)'가 올해 인공지능(AI) 혁신을 전면에 내세운다. 계열사별 연구개발(R&D) 신기술부터 실제 현업의 AI 전환(AX) 성과까지 한자리에서 공유하며 그룹 전반으로 AI 활용 사례를 확산한다. 4일 LG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스파크 2026'이 열린다. 2018년 LG사이언스파크..
일상을 기록하는 가장 흔한 수단은 스마트폰이다. 이제 스마트폰 카메라는 화소 수만으로 품질을 설명하기 어려워졌다. 2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도 촬영 환경이나 사용 방식에 따라 결과물은 달라질 수 있어서다. 갤럭시 Z폴드8 울트라는 렌즈와 이미지센서가 받아들인 빛을 어떤 색과 밝기, 질감으로 표현할지 결정하는 이미지 처리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했다. 사용자가 복잡한 설정을 하지 않아도 장면과 피사체를 분석..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본 투자 가능성을 재차 언급하면서 SK하이닉스의 생산 거점 확대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가 급증해 국내외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추가 투자 여력도 커졌다는 평가가 지속되고 있어서다. 여기에 미국이 현지 생산과 관세 혜택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의 중요성도 한층 커지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일본 아사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일본 낸드..
개정 노동조합법, 이른바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산업계의 투자 불확실성이 정부의 추가 시행지침에도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용노동부가 지침을 통해 공장 신설이나 신기술 도입 등 경영상 결정 자체는 의무적 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투자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력 배치전환은 교섭·쟁의 대상이 될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다. 반도체처럼 대규모 설비 투자와 숙련인력 이동이 동시에 이뤄지는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