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지원은 현재 예정된 등교 개학 일정에 맞춰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지며 총 29만장 분량을 성남교육지원청 등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은 어린이집 589곳, 유치원 118곳, 초등학교 72곳, 중학교 45곳, 고등학교 36곳, 기타 특수학교 2곳 등 모두 862곳이다.
지급되는 마스크는 소형·대형 KF94 보건 마스크와 네오프랜 원단의 어린이용 마스크 등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클럽발 코로나19 감염자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생활하는 곳부터 고강도 예방조치가 필요하다”며 “학교, 어린이집 시설 소독 지원과 함께 마스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말부터 최근까지 임신부, 노인, 어린이, 학생, 택시·버스 기사 등 86만8000여 장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