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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주재 중국대사, 관저서 숨진 채 발견...57세 단신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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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20. 05. 1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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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사관, 사망 원인 언급하지 않아
이스라엘 TV, 중국대사, 수면 중 자연사
Israel China
두웨이 이스라엘주재 중국대사가 17일(현지시간) 텔아비브 북부의 대사 관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이스라엘 외교부와 경찰 대변인이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사진은 이스라엘 경찰이 대사 관저 외부에 서 있는 모습./사진=AP=연합뉴스
두웨이 이스라엘주재 중국대사가 17일(현지시간) 텔아비브 북부의 대사 관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이스라엘 외교부와 경찰 대변인이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중국대사관은 두 대사의 사망 원인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스라엘 경찰 대변인은 “정규 절차의 일환으로 경찰 팀이 현장에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채널12 TV는 응급의료 관계자를 인용해 두 대사가 잠을 자던 중 자연적 원인에 의해 사망했다고 전했다.

올해 57세인 두 대사는 지난 2월 이스라엘에 부임했으며 가족은 이스라엘에 함께 살지 않는다고 이스라엘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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