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성시 모든 고등학교 ‘등교 중지’…“안전을 위해 일단 오늘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520001142149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5. 20. 11: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연합
오늘(20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진행된 가운데 경기 안성지역 고등학교들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등교 중지' 결정을 내렸다.

경기도교육청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 A씨(안성시 3번째 확진자)의 동선이 아직 완전히 파악되지 않아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안성시 소재 고등학교 9곳 교장들이 회의를 거쳐 해당 조처를 내렸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일단 오늘만 등교 중지했다"고 설명했다.

교육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께 화상 회의를 열어 다음 날 진행되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위한 학생들의 등교 여부를 논의할 방침이다.

앞서 안성시는 19일 석정동 우남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군포 33번째 확진자인 20세 남성 B씨와 지난 15일 안양시 만안구 '자쿠와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이태원을 방문한 이력이 있으며 지난 9일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능동 감시 대상으로 분류됐다. 이후 자가 격리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2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