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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역과 수지구청 광장에 차려진 로컬푸드 직거래장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2m 간격을 유지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된다.
기흥역사 하부에 마련된 직거래장터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지구청 광장에선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연다. 다만, 비가 오거나 폭염,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운영하지 않는다.
직거래장터엔 관내 20개 농가 농민들이 생산한 채소류를 비롯해 버섯류, 화훼류와 전통장 ? 장아찌 등 100여 품목이 판매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더 어려워진 농가를 돕고 신선한 농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에 시민들이 많이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